극단 산 <탄성-탄광의 소리>, 정선 탄광 광부의 40년 서사는 40분에 담을 수 없다
연극공동체 다움 <동물농장>, 누가 돼지고 누가 인간인지 알 수가 없네
극단 손수 <검은 얼룩>, 심리를 잠식한 멜로의 소음들
극단 프랑코포니 <취리히 여행>, 그 길이 꽃길이기를
극단 문지방 <열매의 시차>, 뒤늦게 도달한 ‘침해’의 감각
달나라동백꽃 <풀(pool)>, SF서사의 역설: 기억의 자리와 애도의 존엄
극단 장자번덕 <토끼, 날다> 지역설화를 현재로 소환한 우화적 총체극
극단 어니언킹 <한스와 그레텔> 현실의 시간과 공간, 이곳은 감옥인가 아닌가
극단 예도 <어쩌다보니> 희극성과 연극성이 돋보이는, ‘어설픔’의 무대 미학
극단 퍼포먼스 온 <술 취한 사람들> 취함이 벗겨낸 진실의 가면
극단 백수광부 <다 내 아이들> 그럼에도 ‘모두 다 내 아들들’
연우무대 <터키블루스> 시간의 수행과 기억의 재구성을 넘어
창작집단 꼴 <호상을 위하여> ‘호상’에 대한 새로운 제안
극단 작은신화 <한 가족 이야기> 어쩌면 모든 가족 이야기
공놀이클럽, <안 착한 청소년극-무화과> 싫어요, 제가 착한 청소년이라는 것이
2025 봄 작가, 겨울무대, 세계의 모순을 관통하는 신진 극작가의 시선
공연창작소 숨 <아Q정전> 배우의 몸과 하이브리드 인형으로 피어난 고전의 향기
창작집단 오늘도 봄 <부서진 풍경>, 웃음 뒤에 드러난 개인화의 풍경
국립정동극장 창작 ing <밤에 먹는 무화과>, 단단한 협력이 성취한 섬세한 공연의 결
국립극단 <안트로폴리스Ⅱ : 라이오스>, 저주는 어디서 시작해 어디에 닿는가